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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그것은 내가 만들어 가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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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년 09월 10일 알치 (ALCHI)
    여행/해외여행 2010. 4. 29.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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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가에 내려와 봤습니다.

    석회수가 많아 물이 깊이는 보이지 않았지만 정말 차더군요

     

     

    이 동네 돌맹이들의 모양이 특이하여 찍어봤습니다.

     

     

     

     

    갑자기 나타나신 콩 형님과 짱 누님 -_-;;; 요즘들어 맨날 절 버리십니다. -_-;;;

     

     

    한마디 했더니 형님께서 친한척 -_-;;; ㅋㅋㅋ

     

    원래는 이 사진 보단 다른 사진을 올리고 싶었지만... 후환이 두려워... -_-;;;

     

    언제나 셀카 ㅋㅋ

     

     

     

     

    호두랍니다.

     

    호두를 건내 주시던 할머니

     

    할머니 께서 로띠(쌀가루 혹은 밀가루를 반죽하여 만든 얇은 판)를 막 만들고 계셨습니다.

     

     

    하루에 차가 10대도 지나다니지 않는 아주 조용한 마을입니다. 역시나 외국인의 손길이 많아서인지 애들이 아닌 어른들께서 돈을 달라거나 물건을 달라고 하십니다. -_-

     

     

     

     

     

    콩 형님께서 자신없어 하시는 오른쪽 얼굴..  잘나오셨어요 콩 형님 ^^;;

     

     

     

     

     

     

     

    동네를 돌다 보리를 볶구 계시는 아주머니가 계셔서 들어가 보았습니다.

     

    만지고 싶지 않은 당나귀... -_-;

     

    정말 오래된 것 같은 집에서 살고 계시더군요 친절하게도 따라오라고 하시어 윗층도 공개해주셨는데 돈을 원한게 아닌가 싶었지만 좋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_-

    순수한 마음과 뭔가 원하는 마음을 구별할 수가 없었으니까요

     

    이런 오래된 집에서 살고 계십니다.

     

     

     

     

     

    이게 모두 한집인듯 합니다. 저희는 여기 다음 층까지 올라가 보았습니다.

     

     

     

     

     

     

     

     

    걷다 보니 어느덧 마을 입구까지 와 버렸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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