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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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ter Jane Gold Collar Swing 도매 판매 및 개별 판매여행/볼거리 2012. 12. 16. 17:54
현재 Small 25개, middle 9개, Large 7개 있습니다. http://www.londonnori.co.kr/front/php/product.php?display_group=1&main_cate_no=25&product_no=3472 위 사이트에서 현재 152,000 원에 위탁 판매하고 있는 제품이며 http://www.asos.com/sister-jane/Sister-Jane-Gold-Collar-Swing-Dress/Prod/pgeproduct.aspx?iid=2353291 위 영국 사이트에서 £65.00 를 할인하여 £39.00 에 판매하고 있네요 구글에서 "Sister Jane" + "Gold Collar Swing" 로 검색하시면 아래 제품에 관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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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zquez Sounds Adele - Rolling In The Deep (Cover)여행/볼거리 2012. 1. 11. 13:29
K-POP Star 을 보다가 박지민양의 Rolling In Deep 란 음악을 듣고 너무 좋아 YouTube에서 찾아보니 많은 영상을 검색 하였습니다. 그 중 제 귀에 젤 맘에 드는 음성을 찾아 올립니다. 이 영상은 제가 보기 위한 영상입니다. ^^ 몇일동안 이 음악만 찾았습니다. 제가 찾는 음성은 시원하면서 막힘없이 뻥 뚤린듯한 음성을 찾기 위해 사방팔당 youtube를 누비고 다녔지만 아래 분들의 음악이 그래도 녹음 방식이나 처리 방식이 노이즈 없이 깔끔합니다. 이 외에도 개인이 부른 음악 중에도 마음에 드는것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음악이 깔끔하지 않아 이것만 올렸습니다. 만약 맘에 드는 것을 찾으면 계속 올릴 예정입니다. 박지민 양이 부른 것도 올리고 싶지만 저작권 문제로 올리지 못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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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Gamer 2009)여행/볼거리 2011. 2. 20. 19:42
인간이 인간을 조정한다? 참 참신한 미래입니다. 영화 내용 중 가상도 밖으로 끄집어 내면 현실이라고 하는군요 맞는 말입니다. 무수히 많이 들어온 생각하라 그리고 움직여라 머리속으로 생각한 내용과 맞닥드리면 빠른 대처방안이 생기죠 주인공은 본인의 의사가 아닌 조정에 의해 살인을 하게 되고 그로 감옥에 들어가게 됩니다. 인간이 인간을 조정해 실제 살인을 하는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주인공은 테스터 였던 것이죠 그리고 시간이 지나 많은 사람들이 뇌를 조작해 본인과 아바타를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만들었습니다. 그에 대항하는 세력 살짝은 뻔하면서도 그냥 그런 스토리 입니다. 그냥 한번쯤 볼만한 영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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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the Devil Wears Prada 2006)여행/볼거리 2011. 2. 19. 23:55
영화들 중 한번 보면 쉽게 잊혀지는 영화가 있는가 하면 수십번씩 더 보게 되는 영화들이 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후자 쪽이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 시대에 인간이란 무엇인가라고 물어보면 난 이렇게 대답 할 것이다. 지배하는 자와 지배 당하는 자 이 생각이 맞는 것인지 모르지만 지금 살고 있는 현대인들은 이 두 부류속에서 살아가고 있다고 장담한다. 이 이외에 다른 부류도 있긴하다. 자유로운 자. 이 글은 쓰는 난 세상을 알지 못한다. 30 중반이 넘어 40을 바라보고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난 아직 어느 위치에서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 모르겠다. 난 이런 교육을 받아보지 못했다. 어렸을때 들었던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회사에 들어가 열심히 부지런히 꾸준히 일하라 란 말은 들은적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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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009)여행/볼거리 2011. 2. 4. 16:54
2007년 겨울 히말라야를 넘어오는 물들이 나오는 영상을 보았습니다. 그때부터 정보를 찾기 시작했죠. 당시 영화 예고편이였던 그 영상 아래의 영상입니다. 시간은 그렇게 흘러 2009년이 되었고 영화가 나오자 마자 극장에서 영화를 보았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재난 영화들이 참 많이 있었습니다. 그 중 최고의 영화라 할 수 있어요 투모로우 라는 영화를 보면서 참 잘 만들었다란 생각을 했는데 이 영화 역시 그에 못지 않습니다. 세심한 부분까지도 신경을 많이 쓴 영화이지만 역시 내용은 그저 그렇습니다. 마음에 안드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역시 그렇다 하더라도 현재까지 나온 재난 영화 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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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시간 (2010)여행/볼거리 2011. 2. 4. 16:41
산을 좋아해 등산 및 여행을 혼자 다니면서 이런일이 생기면 어쩌나란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 이 영화에 비하면 우리나라 산는 그래도 다행인 점이 많이 있습니다. 인간의 강한 생명력? 어쩌면 주인공의 강한 삶의 의지 아닌가 생각이 드는군요 손을 포기하면 삶을 얻을 수 있는... 갑자기 쏘우가 생각나는군요 언제나 삶을 위해서는 선택을 해야 합니다. 지금의 삶 본인은 느끼지 못하지만 우리의 삶에도 많은 선택이 존재합니다. 그 선택이 삶의 영향을 바로 바로 준다면 아마 세상 사람들은 모두 현자가 되겠죠 ^^ 우리나라의 특성상 지루할 수 있는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