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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저씨 (2010)
    여행/볼거리 2011. 1. 17.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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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영화가 발전하고 있다?  아니다?
    저는 아무 영화나 있으면 보고 없으면 말고 그냥 즐기면 된다고 생각하면서 영화를 보는 편입니다.
    가리는 영화도 없죠
    공포면 공포, 애로면 애로, 멜로면 멜로, 드라마면 드라마 대로 각 영화마다 기억에 남는 부분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현실을 반영하는 영화가 늘어나고 있는것 같네요

    아주 어렸을적 보았던 전설의 고향이라든가 환상특급 같은 영화가 지금 성인이 된 후에도 기억에 남아있는 반면 근래에 보았던 우리나라 드라마나 영화의 영상보단 잠간 스치면서 지나친 외국 드라마의 영상이 더 각인되는 건 사실입니다.

    참신하다고 할까요? 아니면 편견을 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그런 영화나 드라마를 골라 보는지도 모르죠 

    우리나라 감독님들이 노력하고 있기에 몇십년 후에는 우리나라에 영화산업이나 드라마 산업이 우리나라식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도배 할지도 모르죠 
    현재 우리나라에서 참신한 아이디어로 제작된 영화들이 헐리우드나 유명 영화사에 팔리고 있는 것만 봐도 시나리오는 뒤떨어지지 않는 듯 합니다. 

    이 영화는 우리들이 밑바닥 인생이라고 말하는 분들의 삶에 있을 듯한 구성으로 된 영화로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보면 되는 우리나라 식 영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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