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 질서
소수 민족으로도 꼭 지켜야 할 도리입니다.
원래 인간이란 교육 받은 대로 움직이는 동물은 아니였을 겁니다.
인원이 많아지면서 제어가 필요했고 그 제어 방법으로 많은 방법이 동원댔습니다.
오래전 전쟁에서 이긴 상대는 점령국을 다스리기 위해 공포란 방법으로 인간을 제어 해 왔습니다.
현대에 들어와서 도덕과 배려란 교육을 받을 수 없어 인간은 점점 난폭해지고 흉악해져 가는군요
인간을 제어하는 부류는 아주 오래전 부터 있었으며 지금도 있는건 부정하지 않습니다.
그게 뭐든 간에 제어하는 인간들은 제어받는 인간을 다스리기 위해 힘의 굴래를 벗어나 법이란 방법을 만들었고 그 법속에서 자유를 주었습니다.
강제로 규칙적인 속에서 원래 자유로운 삶은 없어지고 간혹 발생하는 본능으로 사람들은 사고를 치죠
이 영화는 그 삶속에서 인간을 제어하는 쪽의 이야기를 그린 그림입니다.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닐겁니다.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