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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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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04월 15일 관악산 야간산행여행/등산 2010. 4. 27. 00:22
언제나 그렇듯 관악산 야간 산행에 강희현(이후 희현)이가 있으면 집에 못갔다. -_- 그 대표적인 예가 될 첫번째 산행이였다. 보통 관악산 야간산행의 코스가 마당바위까지였고 위 사진 중 산에만 올라가면 사라진다는 분(?)이 계셔서 특별 관리를 시켰고 끝자리는 언제나 술로 끝났다. (운동을 하는건지 술 강하게 만들어 주는건지 햐~!) 위 사진중 여자회원을 던지려는 장소는 마당바위이며 밑에 약 7미터 정도의 절벽이므로 따라할 생각은 하지 말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