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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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거래 (2010)여행/볼거리 2011. 2. 4. 16:33
법, 질서 소수 민족으로도 꼭 지켜야 할 도리입니다. 원래 인간이란 교육 받은 대로 움직이는 동물은 아니였을 겁니다. 인원이 많아지면서 제어가 필요했고 그 제어 방법으로 많은 방법이 동원댔습니다. 오래전 전쟁에서 이긴 상대는 점령국을 다스리기 위해 공포란 방법으로 인간을 제어 해 왔습니다. 현대에 들어와서 도덕과 배려란 교육을 받을 수 없어 인간은 점점 난폭해지고 흉악해져 가는군요 인간을 제어하는 부류는 아주 오래전 부터 있었으며 지금도 있는건 부정하지 않습니다. 그게 뭐든 간에 제어하는 인간들은 제어받는 인간을 다스리기 위해 힘의 굴래를 벗어나 법이란 방법을 만들었고 그 법속에서 자유를 주었습니다. 강제로 규칙적인 속에서 원래 자유로운 삶은 없어지고 간혹 발생하는 본능으로 사람들은 사고를 치죠 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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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W 1-7 편여행/볼거리 2010. 1. 8. 17:42
SAW가 처음 개봉하고 획귀적인 반전과 심리전에 매료 되어 2편을 기대린 것이 엇그저께 같은데 벌써 10년이 되어가네요 ;;; 이제 내용이 슬슬 지겹고 살인 방법 또한 잔인해지는데 직쏘의 살인은 이유없는 아무에게나 진행되는 것이 아니며 특정 조건에 마춰 살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집니다. 단지 그 희생의 조건이 문제가 되지만 말이죠 이렇게 살아난 사람들이 여럿 되고 직쏘의 일을 도와 같은일을 벌입니다. 본인이 직쏘를 도와 일을 주도하기에 자신의 시험이 끝난줄 알지만 결국 그 자체도 시험 중이였던 것입니다. 6편이 끝이라곤 생각하지 않았지만 마지막 장면에서 쏘우 7편을 예고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드디어 7편이 나왔습니다. (쏘우를 계속 본 분이라면 이해했으리라 생각이 드는군요) 단지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살인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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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살인사건 (2009)여행/볼거리 2009. 12. 25. 12:53
이태원 햄버거 가게에서 살인사건이 났습니다. 이 살인사건의 범인을 잡기위해 박검사가 나섰는데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이 영화를 잘 보시면 석연치 않은 점들이 많아요 이전에 거짓말 탐지기에 관한 어떤 기사를 보았습니다. 자기 감정이 적절히 제어할 경우 거짓말 탐지기를 속일 수 있다고 하더군요 이 영화를 보고 검색을 해보니 알렉스가 범인이라는 여러가지 정황이 나오는군요 하지만 전 이렇게 생각해보았습니다. 총 9군데의 칼 자국이 한사람이 만들었을까? 둘의 합작품은 아닐까?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