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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식과 무의식의 파장
    취미/사색하기 2011. 1. 31.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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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식과 무의식
    인간이 살아가는 이유와 목적
    인간은 무엇으로 살아가는가?

    너무 당연한 이야기일까?
    나는 나의 어디까지 알고 있을까?
    나는 무엇인가?
    나는 나를 얼마나 사용하고 있는가?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나의 의지대로 행한 시간은 몇시간이나 될까?
    정말 나를 위한 것일까?

    소원을 빌면 꼭 이뤄집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소원이 이뤄지는걸 인지 하지 못하죠
    이유는 그 소원이 꼭 필요할때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란 굴레에서 한참 지난 후에 이뤄지기에 모르는 것입니다.
    아무리 불행해도 아무리 행복해도 파장이 위로만 올라가지 않습니다.
    단지 그 파장이 길게 만들어질 수는 있죠
    이때 우리는 운이 강하다고 합니다.

    나는 지금 나를 제어 하려고 합니다.
    세포 하나하나에서 내 모든 것들을...
    그럼 부처가 될지도 모르죠
    그게 인간의 능력이니까요

    하지만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단지 눈을 감는 것만으론 해결되는게 없네요
    지금 어느정도는 나의 몸에 온도를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단지 약간의 도움을 받아야 하죠
    생각만으로 몸의 온도를 올리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눈을 감으면 아무 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이해하실 수 없겠지만 정말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고등학교때는 눈만 감으면 눈이 떠 있을때보다 더 잘 보였는데 지금은 정말 아무것도 보이지 않네요
    눈을 감고 보았던 그곳들을 지금 많이 다녀보았습니다.

    잔이 모두 찼는데 비워지지도 않고 보이지도 않고 그냥 평범한 노예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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