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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7 64bit 에서 램 4G 이상 사용하다 메모리 부족 메시지를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저도 8G 램을 사용하다가 메모리 부족 메시지를 보고 당혹스러워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제가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은 작업 관리자로 확인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얼마 되지 않습니다.
여기서 메모리를 좀 많이 차지하는 프로그램이 eBoostrCP.exe 인데 총 8G 램중 2G 를 하드 캐시로 사용 중이며 256M 의 램을 램디스크로 웹브라우져의 임시폴더에 사용 중입니다.
대기모드를 포함하더라도 4G 정도의 메모리가 남아있는데 특정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램이 부족하다는 메시지와 함께 종료 되어버려 집니다.
인터넷 검색 중 윈도우7 64bit 에서 총 메모리 중 40%만 사용한다는 글을 보게 되었고 다른 방법이 없나 연구하면서 천천히 글을 진척 시켜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을 적은 후 시간이 많이 지났네요
티스토리 해킹도 당하여 당황스러웠어요 ㅜ.ㅜ
위 내용 중 램 디스크는 256M에서 512M로 올렸으며 EBoostr 에서 2G의 램을 제외하고 4G의 USB 메모리만 사용 중입니다.
또한 가상 메모리는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차후 4G 램을 4개 꼽아 16G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오랫동안 사용을 해보니 문제가 되는 부분이 정해져 있더군요
저 같은 경우 웹브라우져를 구글클롬, 파이어폭스, 익스플로러, 애플 사파리를 사용중입니다.
그 중 제일 많이 사용하는 것이 구글 클롬과 파이어폭스 입니다.
얼마 전 익스플로러 8에서 9로 변경한 후로 속도 향상과 무게가 가벼워 져서 간혹 익스플로러도 사용 중입니다.
사파리는 모양이 좋긴 하지만 위 3가지 중 제일 느리기 때문에 모두 사용 중일때만 아주 간혹 사용 중입니다.
우선 익스플로러는 은행과 증권 관련, 쇼핑몰에만 사용 중입니다. 그 외에는 정보기관 홈페이지에 접속할때와 보안 관련된 내용에만 사용 중 입니다.
그 외 모든 검색은 빠른 페이지 변경과 자동 번역으로 인해 구글 클롬으로 사용하고 파이어폭스는 페이지를 잘 변경하지 않는 자주가는 홈페이지를 탭으로 등록시켜 빠르게 사용 중입니다.
탭 6개 정도를 오픈시킨 구글 클롬 사용 시 2.25G 정도의 메모리를 사용 중입니다.
확실히 파이어 폭스와 익스플로러는 메모리를 많이 잡아 먹습니다.
그 외에도 문명5와 포토샵 CS5에서 작업 중 메모리 부족이 나와 위 내용 중 EBoostr 에서 2G의 램을 제외 를 하게 되었고 계속 테스트 중입니다.
아직까지는 메모리 부족이 없었으며 최고 해상도의 사진들 여러장을 합치는 작업을 해보았는데 12,000에서 24,000 픽셀 작업 중 메모리 부족이 뜨지 않는군요
그 이상은 이론상으로 메모리 부족이 나와야 정상일듯 합니다.
차후 16G 정도의 램을 사용하면 eboostr 4G와 램디스크를 6G정도 스크래치 디스크로 사용할 경우 높은 속도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