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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mukk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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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23일 화요일 파묵칼레여행/해외여행 2016. 8. 31. 04:52
10시쯤 되자 데니즐리에 도착 하였다 도착해서 밖으로 나가는데 파묵칼레 가냐고 물어본다 그렇다고 하니 76번으로 가라고 알려줘 그쪽으로 갔다 또 누군가가 파묵칼레 가냐고 물어봐 그렇다고 하니 3.50TL 이란다 알았다고 하고 화장실(0.5 역대 최저가 2층 화장실)로 직행했다 나도 급합니다요 큭 볼일을 보고 다시 차로 와서 3.50TL 를 지불하고 자리에 앉았지만 나이 많으신 어르신이 자리가 없으시다 언릉 일어났더니 뒷자리에 있던 청년이 나에게 자리를 양보해 준다 괜찮다고 하고 그 청년을 자리에 앉게 한 후 문 앞에 자리를 잡았다 터키도 노인 공경이 한국 만큼이나 잘 된듯 하여 기분이 좋다 파묵칼레에 도착하였다 한국어를 하는 누가 버스를 25리라에 예약해준단다 근데 불연 듯 이전에 본 글이 생각난다 파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