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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리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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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7월 28일 모스크바여행/해외여행 2016. 7. 28. 10:01
아직도 이르쿠츠크 시간에 몸이 적응하는 것 같다 2시 4시 5시에 일어났는데 할일이 없어 식당에 계신 까만콩 형님이 식사 하는 것을 보다 빨래를 하였다 8시가 되어 Партизанскея 에 있는 종합시장을 가고 있다 Белорусская 역 앞에 케밥을 먹었는데 너무 맛이 없다 ㅜ.ㅜ Партизанскея 역 밖으로 나와 왼쪽 길을 대각선으로 건너면서 건너는 방향으로 멀리 보면 성처럼 보이는 건물들이 있는데 그걸 보고 같은 방향으로 걸으면 시장이 나오고 2층은 판타지 건물들이 사진 찍기 좋게 되어 있다 웨딩 촬영 장소이기도 한듯하다 웨딩 촬영하는 분들이 벌써 10명쯤 돼 보인다 시장에 들어와보니 이곳은 기념품 도매시장이다 이곳에선 그림이 그려지지 않은 마트료시카와 시베리아 열차에서 파는 컵 케이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