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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카메라로 사진 찍어서 정리가 안댔다. 마지막 남탕은 12시간마다 여탕으로 바뀐다 기억이 맞다면 낮에는 아래층이 남탕 밤에는 위층이 남탕이였던거 같다.
여행 중에 만난 미찌코 씨 입니다. 친구녀석 좋아했는데 결혼한다는 소식에 실망이 컸나 봅니다. 이때 일본아가씨들이 한국 남성을 좋아할때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