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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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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7월 13일 블라디보스톡여행/해외여행 2016. 7. 14. 07:48
아침식사를 하신다고 형님이 7시에 깨워달라고 하시어 7시에 일어났건만 식사사준비가 끝난시간이 7시 반이 넘었다 아침식사로 준비된 수프는 밥과 치즈가 들어간 단맛이 나는 뭔가 처음 먹어보는 독특한 음식이였으며(음식이름 카샤) 그것도 부족한지 설탕이 준비되어졌고 빵이 준비 되었다성의가(물론 아침은 무료로 숙박비에 포함되어 있다) 고마워 조심스럽게 먹어보았는데 이건 아니올씨다 였다 너무 이른 시간이라 형님이 9시까지 주무시는 동안 난 블로그에 글을 올렸는데 사진이 안올라간다 ㅡ.ㅡ;오늘 계획은 등대까지 워킹으로 다녀올 생각이였는데 지도상 아랫길로 이동하다 항구 및 기차역을 한참지나 제제를 받았다이곳은 들어갈수 없다는 강력한 행동 표시와 함께 말이다 하여 다시 역으로 걸어와 기차역을 둘러본 후(테러 때문인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