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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왕성 폭포에 많은 인파로 인해 이동시간이 현저히 떨어지는 관계로 전 울산바위를 택했습니다. 설악이라면 어디라도 좋지만 시간관계 상 울산바위에 올라왔습니다. 울산바위쪽에서 본 얼어붙은 토왕성 폭포도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