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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집나간 미소년의 걱정 (아~!! 오늘은 어디서 하룻밤을 지세우나 ㅜ.ㅜ) 산을 즐기시는 분들과 함께 산행이였는데 초보가 너무 설친건 아닌가 걱정이 되네요 -0- 귀중한 시간들 빼셔서 산행 하셨을텐데 조금이라도 짜증이 나셨다면 용서하시고 앞으로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귀엽게(-_-;;;) 봐주시기 바랍니다. 비오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산행 힘드셨을텐데 오늘 푹 쉬시고 행복한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
간석 오거리에서 출발 할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