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그것은 내가 만들어 가는 세상
속리산을 다녀왔다. 뭐 매번 가는 곳이니 특별히 쓸말은 없다. 기억도 없고 문장대 매장에선 아직도 아저씨 고무신 신고 다니고... 찍기만 하고 찍힌건 다른 녀석에게 있나보네... -_- 뭐 이때까진 찍히는거 안좋아라 해서 말이지.. 하여튼 다녀와서 남한산성에서 누룽지 백숙을 먹고 야경을 보러갔다. 데이트 코스래나 머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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