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25일 Khuri (쿠리) 낙타 사파리
여기서 부터 혼자 운전하고 가라고 하여 난 혼자 운전하기로 했다.
제주도에서 말 타본 경험을 살려 낙타를 혼자 탔지만 이녀석이 그냥 평범하게 움직인다 ㅋ
짱누님 신나셨다 ㅋㅋ
바람이 모래위에 물결을 만든다.
이렇게 멈춰서 6시간을 땡볓에서 놀다 ㅜ.ㅜ 제길 ... 이럴 줄 알았어 ㅜ.ㅜ
점심 식사때문에 멈춘거지만 이렇게 6시간을 있.었.다. 제길 제길 제길... ㅠ.ㅠ
바로 이자리 ㅜ.ㅜ
식사를 만드는 사이 두분은 주무시고...
식사를 준비한다.
여기서 이렇게 오래 있을 줄 몰랐다. -_-;;;
결국 6시간을 모래 바람을 맞으며 일어나 움직이기 시작했기에 기분은 상한 상태이다. -_-;;;
낙타들에게 물을 먹이는데 이건 뭐 마시는 속도가 장난 아니다. 물 푸는게 느릴 정도로 정말 빨리 먹는다.
한 시간을 움직인 후 다시 멈.췄.다. ㅜ.ㅜ
그렇다. 날씨가 덥다는 핑계로 낙타를 타고 마을 주위를 하루에 3시간 (오전 2시간 오후 1시간) 만 이동하는 것이였다 ㅜ.ㅜ
사막의 모래만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풀들 ㅜ.ㅜ
내가 너무 많은 기대를 한것일까?
후광 효과 놀이 ...
짱누님 포즈가 좀 -_-;;;
잼있는 설정 샷 ㅋㅋ
내가 봐도 표정이 참 -_-;;; 잘 만들어졌네... -_-;;
설정샷 후 아무리 포즈를 잡아도 -_-;;;
자연이 만드는 색들은 정말 아름답기 그지 없다.
아르준 아저씨가 닭을 구워 주신다.
솔찍히 같이 먹자고 하고 싶었지만 닭값도 만만치 않았을 뿐더러 너무 맛있어서 4명이 먹기엔 너무 부족했다 -_-;;;
이럴줄 알았음 10마리쯤 시킬걸 -_-;;;
이쁘게 불이 탄 후
닭이 구워지고 있다. 사막에서...
닭과 함께 베드(?) 파이어는 최고 였다. 꼭 추천한다.
한국에서는 술먹을때 몇만원에서 몇십만원씩 쓰면서 여기서는 왜 그렇게 돈쓰는게 아까울까? ㅋㅋ
너무 개걸스럽게 먹어서 그런지 뼈만 남았다 ㅋㅋ
좀 더 시킬걸 ㅜ.ㅜ
그리고 오붓한 한 때...
짱누님이 술먹고 주사가 있으셨는데 내 눈과 입에 넣은 모래 때문에 잠을 못자서 그런지 무지 피곤하다 ㅜ.ㅜ
눈은 충혈되어 있었고 움직일때마다 껄끄럽다.. ㅜ.ㅜ
짱누님 제 앞에서 주사 이번만 용서해 드려요 -_--;;
담부턴 국물도 없어요 -_-;;;
그렇게 해는 뜬다.
아침 이슬로 모래가 젖었다.
뭐하는 거냐고? -_-?
너무 습해서 뜨는해에 손 쬐고 있는 모습이다. ㅋ
눈과 입에 모래 뿌려놓으시고 천진난만한 표정이라니 -_-;;;
가증스러운 짱 누님 ㅋㅋㅋ























































